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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과 선배가 함께 그린 미래"… 울산과학대 컴퓨터공학과, 진로동아리 AI스태프 현장견학

관리자 2026.06.05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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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신입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IT 산업의 생생한 실무 현장을 체감하며 전공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울산과학대학교 학생취업처가 지원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2026년 컴퓨터공학과 강소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진로동아리/AI스태프)'은 지난 5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견학은 1학년 중심의 진로동아리 'AI스태프' 회원 및 신입생 신청자뿐만 아니라 고학년(3학년) 선배들이 함께 멘토로 참여하여 총 35명의 학생이 낙오 없이 전 일정을 안전하게 소화했다. 신입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인지시키고 선후배 간의 자연스러운 직무 교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울산 지역 IT 강소기업 및 혁신 기관 밀착 탐방

학생들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울산 지역의 우수한 IT 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을 방문하여 실무 프로세스를 집중적으로 체감했다.

()벨로크: IT 솔루션 및 보안 분야의 현업 전문가인 나태수 본부장의 진로 특강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준비법과 근무 태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센터 업무 소개와 함께 1층 기념관을 견학하며 창업 생태계와 지역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야를 확장했다.

()에이티엠: 우경행 이사의 열정적인 강의와 안내를 통해 실제 IT 개발, 네트워크,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눈으로 확인하며 교실 수업에서 배우기 어려운 실무 감각을 익혔다.

"이대로만 해도 최고!" 최고 만족도 기록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견학 종료 후 진행된 전반적 교육만족도 평가에서 최상위 정량적 성과를 달성했다.

문항별로 살펴보면 주제의 적절성(4.9), 강사진의 전달력(4.9), 타인 추천 의향(4.9)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주관식 피드백을 통해 "너무 잘하셔서 이대로만 해도 될 것 같다" , "또 했으면 좋겠다" , "좋은 얘기 많이 들었다" 고 응답하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조금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었으면 시야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는 적극적인 견학지 확대 요구도 함께 도출되었다.

이에 따라 컴퓨터공학과 김성열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차년도에는 AI,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세부 직무별로 연계된 강소기업군을 추가 발굴하여 견학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입생의 전공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선후배 간 진로 융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형성한 울산과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번 현장 견학을 발판 삼아 학생들이 지역 IT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산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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